간질환, 증상 없어도 의심해 보자
간은 손상에도 증상 나타내지 않는 침묵의 장기 만성 B형·C형 간염자, 알콜섭취자 등 특히 조심 40대 중년 남성에서 간질환으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점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지하고 있지만 병원을 가기 위해 직장 또는 개인사업장에서 시간을 내는 것조차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다. 따라서 일반인의 건강에 관한 정보는 미디어 또는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서 얻게 된다. 하지만 미디어 또는 주변에서 듣게 되는 질환의 증상은 가만히 듣고 있자면 모두 나의 증상과 비슷한 듯해서 도대체 판단할 수가 없고, 주변에서 권하는 약품 또는 건강식품은 모두 그럴듯 해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현재 건강식품 한 두어 가지 복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가, 한 가지라도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가? 피로감을 느끼게 되면 대다..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2. 4.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