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적신호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이 더위 극복의 원동력 식중독 등 여름에 잘 발생하는 수인성 감염질환은 예방이 최선 여름은 건강에 주의해야 할 계절이다. 덥고 습기가 많아져서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몸은 더위에 적응하려다보니 지치게 된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장애나 냉방병이 생길 수도 있다. 저항력이 떨어지고 장염, 콜레라, 장티푸스, 레지오넬라 폐렴, 말라리아, 각결막염 같은 감염이 잘 생긴다. ▶ 열대야에서의 수면장애 하절기에 활동하기 좋은 온도는 25℃ 정도이지만 잘 때는 18~20℃가 적당하다. 밤 기온이 25℃ 이상이 되면 열대야라 볼 수 있다. 열대야에서도 편안한 수면을 위해서 잠자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몸도 식히고 피로가 풀려 도움이 된다. 술이나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초..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2. 13.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