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DongMoo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Gil-DongMoo

메뉴 리스트

  • 홈
  • 글쓰기
  • 방명록
  • 포토 갤러리
  • 관리자
  • 분류 전체보기 (1266)
    • 한국의사계 (327)
      • 봄/여름/가을/겨울 (327)
    • 밤의 세계 (114)
      • 야경/별궤적 (114)
    • 꽃과 동물의 세계 (106)
      • 야생화/동물/곤충 (106)
    • 사람의 세계 (660)
      • 모델/인물 (390)
      • 건강/질병 (270)
    • 또 다른 세계 (59)
      • 해외여행 (55)
      • 기타 (4)

검색 레이어

Gil-DongMoo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수인성 감염질환

  • 건강적신호

    2013.02.13 by 길 동무

건강적신호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이 더위 극복의 원동력 식중독 등 여름에 잘 발생하는 수인성 감염질환은 예방이 최선 여름은 건강에 주의해야 할 계절이다. 덥고 습기가 많아져서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몸은 더위에 적응하려다보니 지치게 된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장애나 냉방병이 생길 수도 있다. 저항력이 떨어지고 장염, 콜레라, 장티푸스, 레지오넬라 폐렴, 말라리아, 각결막염 같은 감염이 잘 생긴다. ▶ 열대야에서의 수면장애 하절기에 활동하기 좋은 온도는 25℃ 정도이지만 잘 때는 18~20℃가 적당하다. 밤 기온이 25℃ 이상이 되면 열대야라 볼 수 있다. 열대야에서도 편안한 수면을 위해서 잠자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몸도 식히고 피로가 풀려 도움이 된다. 술이나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초..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2. 13. 09:4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Gil-DongMoo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