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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세계/건강/질병

  • 주부습진! 먼저 증상 악화 요인을 찾아라

    2013.01.20 by 길 동무

  • 음주와 흡연은 NO! 운동과 적정 체중은 YES!

    2013.01.20 by 길 동무

  • 잠복한 바이러스가 만든 내 몸의 화산대 (대상포진

    2013.01.20 by 길 동무

  • '쌕쌕' 숨소리, 당신의 기관지는 안녕하십니까? (천식)

    2013.01.20 by 길 동무

  • 눈이 뻑뻑하다고? 눈을 자주 깜빡여봐! (안구건조증

    2013.01.20 by 길 동무

  • 채식,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다

    2013.01.20 by 길 동무

  •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지혜로운 생활습관 3가지 Do! 5가지 No!

    2013.01.20 by 길 동무

  • 요산 줄여야 통풍 잡는다

    2013.01.20 by 길 동무

  • 고혈압 진단을 받았는데 주치의 선생님이 심장초음파를 해보자고 했는데 고혈압일 때 심장초음파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13.01.20 by 길 동무

  • 저기 지방흡입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안에 있는 지방을 흔드는게 아니고 지방을 손으로 꺼내는 방법은 없나요?

    2013.01.20 by 길 동무

  • 라식하고 시력이 다시 나빠지면 언제 또 할 수 있는 거죠?

    2013.01.20 by 길 동무

  • 패혈증의 증상에는 어떤 것이있나요? 머리를 쎄게 맞으면 이명이 올 수 있나요?

    2013.01.20 by 길 동무

  • 혈압이 91/70이 나왔습니다. 문제가 있을까요?

    2013.01.20 by 길 동무

  • 임산부와 방사선

    2013.01.20 by 길 동무

  • 염좌

    2013.01.20 by 길 동무

  • 척추를 튼튼하게 만드는 올바른 자세 및 습관

    2013.01.20 by 길 동무

  • 뇌종양의 개요

    2013.01.20 by 길 동무

  • 겨울철 바이러스 질환 감염 주의

    2013.01.20 by 길 동무

주부습진! 먼저 증상 악화 요인을 찾아라

먼저 증상 악화 요인을 찾아라 올해 첫 아이를 출산한 A씨는 맨손으로 물과 세제를 수없이 만졌다. 아이의 젖병 세척과 아기 옷빨래에서부터 이유식 준비까지. 그런데 요즘 손이 건조해지고 가려워서 피부과에 갔더니 주부습진이라고 한다. 육아와 집안일을 하려면 손에 물 마를 날이 없고 주부습진을 치료하자면 손을 쉬어야 한다니 고민이 이만저만 많은 게 아니다. 글 김도영 교수(피부과) | 포토그래퍼 지한비 | 스타일링 최혜민 다양한 주부습진, 원인을 차단하라 주부습진은 손에 물이나 비누, 세제가 오랫동안 과도하게 노출되어 생기는 자극성 접촉피부염을 말한다. 흔히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건조감과 비늘을 동반한 습진이 나타난다. 대부분 가려움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가 심하게 갈라지면 따가움을 호소하기..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4:47

음주와 흡연은 NO! 운동과 적정 체중은 YES!

음주와 흡연은 NO! 운동과 적정 체중은 YES! 잦은 회식과 술자리, 온갖 스트레스와 피곤에 시달리는 직장 남성들 대부분은 배둘레 햄 때문에 걱정이 많다. 그런 경우 열에 아홉은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진단을 받는다. 깜짝 놀라 한동안 자중하다가도 며칠 지나면 무신경해지기 일쑤. 심기일전해서 이 가을, 다시 한번 건강한 간으로의 회복을 노력해보자. 지방간이란 간의 지방대사 장애로 간세포에 지방이 지나치게 축적 된 상태를 말한다. 음주와 비만, 당뇨병 등으로 인해 생기는 지방간은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부포만감, 간 비대증 등이 나타난다. 지방간은 원인에 따른 치료와 더불어 적절한 식사요법을 하면 정상적인 간으로의 회복이 가능하다. 술은 피하고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4:45

잠복한 바이러스가 만든 내 몸의 화산대 (대상포진

잠복한 바이러스가 만든 내 몸의 화산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세계 지도 책에서나 보던 화산대 같은 긴 띠 모양의 피부발진을 보이며 병원을 찾는 어르신들이 많아졌다. 몸 속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만든 피부 화산대와 통증 화산들. 지독한 이 통증, 말끔히 없앨 수는 없을까. 글 정기양 교수(피부과) | 포토그래퍼 최재인 | 스타일링 최혜민 나이 드신 분들에게 많이 피곤한 일이 있거나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병이 있을 때 몸 한쪽에 통증을 동반한 피부발진이 수포 형태로 발생한다. 이때 발생하는 통증과 수포는 특정 신경의 분포를 따라 긴 띠 모양으로 생기는데 이를 대상포진이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07년 375,960명이던 대상포진 환자는 2011년 529,598명으로 늘어 5년 사이 ..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51

'쌕쌕' 숨소리, 당신의 기관지는 안녕하십니까? (천식)

'쌕쌕' 숨소리, 당신의 기관지는 안녕하십니까? 겨울은 천식 환자들에게 우울한 계절이다. 잦은 기침과 쌕쌕거리는 숨소리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것은 물론, 잠도 못 이루고 심하면 입원까지 한다. 올 겨울, ‘쌕쌕’이 아닌 ‘싹싹’한 숨소리로 몸도 마음도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글 정지예 교수(호흡기내과) | 포토그래퍼 최재인 | 스타일링 최혜민 천식은 만성적인 알레르기성 염증으로 기도의 민감성이 증가하면서 기도가 좁아지는 현상이다. 좁아진 기도는 다시 확장되기도 하는데, 가역적인 기도 폐쇄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호흡곤란, 천명, 가슴 답답함과 기침 같은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생각보다 다양한 천식의 원인 천식은 선천적으로 천식 발생의 경향을 지니고 태어나는 환자들이 있어 유전적 요인이 많이 작용하..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49

눈이 뻑뻑하다고? 눈을 자주 깜빡여봐! (안구건조증

눈이 뻑뻑하다고? 눈을 자주 깜빡여봐! 눈이 어느 때보다 분주한 시대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크게 늘어 눈의 뻑뻑함을 호소하거나, 인공눈물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눈에 넣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눈이 건조해지기 쉬운 10월, 눈을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 비법은 없을까? 글 김태임 교수(안과) | 포토그래퍼 최재인 | 스타일링 최혜민 런던올림픽에서 감격의 순간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것은 눈물이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눈물’ 하면 너무 기쁘거나 슬플 때 흘리는 눈물을 떠올린다. 이처럼 극적인 순간 또는 눈이 불편한 상황에서 나오는 눈물은 의학적으로 우리 눈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눈꺼풀은 지속적으로 깜박거리면서 눈의 표면을 보호하고, 깨끗한 광학면을 유지해 선명한 시력을 제공한다. ..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47

채식,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다

채식,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다 채식은 비만과 여러 성인병이 난무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건강한 식습관이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들을 통해 채식주의 열풍도 불었다. 그러나 ‘채식’이 무조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채식 때 고려해야 할 점들을 살펴보며 건강한 채식을 시작해보자.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질병 예방을 위해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런 이유 외에 종교나 신념을 이유로 채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채식주의자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이라고 하며 보통은 다섯 종류로 구분한다. 붉은 고기를 먹지 않고 닭고기는 먹는 ‘세미 베지테리언(준채식주의자)’부터 육식을 금하나 생선은 먹는 ‘페스코(Pesco)’, 육식은 하지 않지만 우유와 달걀은 먹는 ‘락토 오보..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46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지혜로운 생활습관 3가지 Do! 5가지 No!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지혜로운 생활습관 3가지 Do! 5가지 No!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약물 치료가 아니라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꼭 지켜야 할 3가지 행동지침(Do)과 5가지 금지사항(No)을 잘 기억해두고 밥상에서 실천해보자. 이상지혈증이란 혈액 내의 총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 수치가 높거나, 콜레스테롤 비율이 비정상적인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흡연, 고혈압, 비만, 당뇨, 유전적 요소 등과 함께 동맥경화, 심혈관계질환 등을 일으키게 된다. 이상지혈증은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 등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절한 체중 유지, 충분한 섬유소 섭취, 운동은 이상지혈..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44

요산 줄여야 통풍 잡는다

요산 줄여야 통풍 잡는다 엄지발가락에 발생하는 관절염인 통풍을 잡으려면 먼저 요산을 줄여야 한다. 통풍을 막을 수 있는 장풍은 요산을 줄인 식탁에서 불어오기 때문. 요산을 줄일 수 있는 5가지 식사원칙과 함께 요산을 줄일 수 있는 식습관을 살펴보고 실천에 옮겨보자. 통풍은 엄지발가락에 발생하는 관절염으로 요산에 의해 생긴다. 요산은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이 대사되면서 생성되는 물질로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된다. 통풍은 혈액 속 요산이 증가해 관절이나 연골 주변에 쌓이면서 염증을 일으키고 관절을 자극하는 질환이다.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육류, 지방, 알코올 다량 섭취 등 식이성 요인과 비만, 가족력, 성별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는 ..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42

고혈압 진단을 받았는데 주치의 선생님이 심장초음파를 해보자고 했는데 고혈압일 때 심장초음파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고혈압 진단을 받았는데 주치의 선생님이 심장초음파를 해보자고 했는데 고혈압일 때 심장초음파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고혈압은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및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혈압의 결과로 심근의 비후, 이완 기능의 장애, 울혈성 심부전과 같은 심장의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장초음파를 통해 심장의 구조, 기능적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질병의 예후를 판단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드물지만 심장초음파를 통해 고혈압의 원인으로 대동맥 축착과 같은 이상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39

저기 지방흡입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안에 있는 지방을 흔드는게 아니고 지방을 손으로 꺼내는 방법은 없나요?

질문 :지방흡입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안에 있는 지방을 흔드는 게 아니고 지방을 손으로 꺼내는 방법은 없나요? 답변 :지방흡입은 외과적인 수술로 지방자체를 꺼내는 수술은 아닙니다. 자세한 것은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38

라식하고 시력이 다시 나빠지면 언제 또 할 수 있는 거죠?

질문 :라식하고 시력이 다시 나빠지면 언제 또 할 수 있는 거죠? 답변 :라식의 재수술은 수술 후 최소 6개월 ~1년 정도 경과 후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있을 때 고려하게 되는데요. 각막을 깎아서 하는 수술이므로 라식 수술 후 남은 각막의 두께가 얼마인지, 수술이 적합한지를 정밀검사를 통해 판단하게 됩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37

패혈증의 증상에는 어떤 것이있나요? 머리를 쎄게 맞으면 이명이 올 수 있나요?

질문 :패혈증의 증상에는 어떤 것이있나요? 머리를 쎄게 맞으면 이명이 올 수 있나요? 답변 :주로 감염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혈액으로 침범하여 생기는 질환이며, 발열,빈맥,저혈압,오심,구토,빈호흡, 피부색의 변화등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명의 원인자체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외상으로 이명이 올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34

혈압이 91/70이 나왔습니다. 문제가 있을까요?

질문 :혈압이 보통 110/70 정도였는데 최근 몇 년 간 100/60 정도로 유지되다가 오랜만에 재보니 지난주에 89/72 이번주에 91/70 이었습니다. 수축기혈압이 꽤 낮게 나오고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차가 20정도로 줄었는데, 만약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면 뭔가 고려해봐야 할 문제가 있을까요? 답변 :수축기 혈압이 조금 낮은범위에 속합니다만 정상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며,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좀 더 지켜보셔도 됩니다.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차는 컨디션에 따라 (-20~+20 )까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33

임산부와 방사선

산부와 방사선 암 발생을 제외한 변화는 거의 확정적인 변화로 대개 발단 선량이 있다. 임신 기간에 따라 영향의 종류가 다르며, 발단선량 이상을 받는 경우 수태 후 9일 이내에는 태아가 사망하고, 각종 장기가 형성되는 8주까지는 장기의 기형이 일어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지능이 저하된다. 대개 25주 이상에서는 방사선이 태아의 성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발단 선량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흉부 X선을 한번에 500장 촬영하는 정도(0.05 Gy)로 추정하고 있어 일반적인 진단용 방사선 검사를 이유로 임신 중절하는 것은 옳지 않다. 출처_대한방사선의학회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31

염좌

염좌 요통의 가장 흔한 형태로서 추간반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인대 및 후관절에 과도한 스트레스, 불량한 자세, 직업상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경우, 비만, 배 근육의 약화 등이 원인입니다. 그래서 흔히 “허리가 삐끗했다.”라고 하면 대개 염좌인 경우가 많습니다. 염좌는 다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어지는데 급성 염좌는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구부릴 때, 재채기 등에 의해 갑자기 발생하며 처음에는 증상이 경하다가 시간 경과에 따라 증상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통증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어려워지고 굽힌 자세에서 일어날 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만성 염좌는 통증의 강도는 약하지만 증상이 자주 일어나고 장기간 지속되는 특징이 있으며, 대개 급성 염좌가 반복되면 만성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단순방사..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28

척추를 튼튼하게 만드는 올바른 자세 및 습관

척추를 튼튼하게 만드는 올바른 자세 및 습관 바른 자세 허리 디스크병의 큰 원인 중의 하나는 나쁜 자세로 앉는 습관이다. 겸손하게 보이기 위해 머리를 조아리고 웅크려 앉거나 등이 구부정하게 앉는 것은 허리에 좋지 않다. 건방지게 보일지라도 10도 정도 뒤로 허리를 펴고, 15도 정도의 높이로 하늘을 보는 듯 목을 바로 들고 앉는 자세가 좋다. 허리나 등을 등받이에 대면 디스크 내부의 압력이 감소된다. 특히 130도 기울기의 등받이를 가진 안락의자는 무려 50%의 디스크 내부에 압력을 감소시킨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받이에 허리를 닿게 하는 자세가 좋다. 의자는 등받이가 뒤로 약 8도 내지 10도 정도 기울고 등받이가 가벼운 S자 곡선을 가진 것이 좋다.왜냐하면 생리적으로 허리는 앞으로 약간 볼록..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26

뇌종양의 개요

종양의 개요 개요 뇌종양은 뇌에서 자라는 불필요한 세포덩어리를 지칭하는 말로서 기본적으로 원발성과 전이성 뇌종양의 2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전자는 뇌 자체에서 시작된 것이고 후자는 몸의 다른 부위에서 머리로 퍼진 것을 말합니다. 종류 원발성 뇌종양 원발성 뇌종양은 교모세포종이나 교세포종, 수모세포종, 상의세포 등이 예가 될 수 있으며 이는 다시 양성과 악성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양성 뇌종양 - 매우 느리게 자라는 종양으로 대개 경계가 명확하고 드물게 주변 조직으로 침윤됩니다. 현미경하에서 보면 거의 정상 소견을 보이는데 이런 형태의 종양은 수술적 제거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성뇌종양 일지라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매우 위험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뇌간과 척수내의 종양은 수..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09

겨울철 바이러스 질환 감염 주의

최근 국내 계정인플루엔자 유행이 예상되고 있고 겨울철 설사질환의 주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아래와 같이 예장수칙을 알려드리오니 숙지하셔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1)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다. 2) 자주 손 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 3)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킨다. 4)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5)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 6)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1..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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