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응급처치
많은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즐기는 여름이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뜻하지 않게 많은 사건, 사고들의 주연이 될 가능성이 높아 늘 주의를 기울여 행동해야 한다. ▶ 몸은 시원하게 먹는 것은 따뜻하게 여름에는 각종 세균들이 증식하기 쉽다. 때문에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현명하다. 조리기구는 자주 소독하고, 음식은 오래 두지 말고 찝찝하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 식중독의 주증상은 갑작스런 복통과 구토, 설사 등과 심한 탈수다. 노인이나 어린이는 이러한 증상만으로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빨리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 에너지 절약은 나라사랑, 자기사랑 여름철 실내와 바깥 온도가 10℃ 이상 차이 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적당한 정도를 넘어서면 병으로 진행된다. 그러므로 에너지를 아끼는 것(실내온도를..
사람의 세계/건강/질병
2013. 1. 26. 15:07